브라이틀링의 ‘벤틀리 에디션’

가격은 8,500달러, 한화 약 1천만 원이다.

브라이틀링의 ‘벤틀리 에디션’
브라이틀링 ‘프리미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레더 스트랩

올해로 벤틀리 컨티넨탈 GT에 브라이틀링의 타임피스가 내장된 지 15주년이다. 브라이틀링은 두 브랜드의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다시 한번 새로운 ‘벤틀리 에디션’을 선보였다. 제품명은 ‘프리미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브라이틀링의 ‘벤틀리 에디션’
브라이틀링 ‘프리미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레더 스트랩
브라이틀링의 ‘벤틀리 에디션’
브라이틀링 ‘프리미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레더 스트랩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완성한 직경 42mm의 묵직한 케이스와 그린 컬러 다이얼 위의 블랙 컬러 서브 다이얼, 그리고 벤틀리 로고 넘어 훤히 들여다보이는 브라이틀링의 자체 제작 무브먼트 ‘칼리버 01’이다. 최대 70시간까지 제공하는 넉넉한 무브먼트 동력은 장거리를 이동할 때도 시계가 멈추지 않도록 한다. 또, 케이스 옆에 볼트로 고정된 벤틀리 플레이트도 남다르다. 스테인리스 스틸에 정교한 ‘페를라주’ 패턴을 넣었고, 이는 벤틀리에서 1929년에 출시한 클래식 카 ‘블로어’가 떠오른다.

브라이틀링의 ‘벤틀리 에디션’
브라이틀링 ‘프리미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무브먼트
브라이틀링의 ‘벤틀리 에디션’
브라이틀링 ‘프리미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벤틀리 플레이트

브라이틀링 ‘프리미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브레이슬릿’과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레더 스트랩, 총 두 가지로 구성한다. 가격은 8,500달러, 한화 약 1천만 원대. 깊은 역사와 비롯한 탄탄한 기술력과 섬세함을 갖춘 두 브랜드의 협업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은 “2019년, 브라이틀링은 벤틀리 100주년을 맞이해 또 다른 한정판 타임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두 브랜드는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는 이상적인 파트너십이라 생각한다. 지난 15년보다 새로운 ‘장’을 열 것을 생각하면 무척 기쁘다”라며 말을 전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사진제공 Bent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