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색을 담은 패딩

‘까만 롱패’는 그만.

우리 삶에 ‘빛’과 ‘색’은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단지 익숙해서 지나칠 뿐, 우리는 늘 빛나는 수만 가지의 색에 둘러싸여 있다. 빛이 없다면 색도 없을 테고 만물은 검은색일 것이다. 하지만, 뼛속까지 시린 겨울만 오면 우리는 빛과 색을 의도적으로 잃는다. 옷장 안을 가득 채운 검은색. 몸의 굴곡을 보란 듯이 가리는 패딩. 이렇게 ‘까만 롱패’는 시각적 유희를 방해한다. 요즘은 더는 안 된다는 흐름이다. 많은 브랜드는 절제된 모양새에 섬세한 ‘포인트’를 더한 총천연색 패딩을 선보인다. 겨울의 전유물이라기엔 사계절의 색을 모두 담은 패딩, 이번 겨울에는 ‘빛’과 ‘색’을 만끽하길 바란다. 2018 F/W 패션 위크 속 스트리트 패션으로 살핀 ‘컬러 패딩’ 룩 10선.

사계절의 색을 담은 패딩
Elena Rostunova/Shutterstock
사계절의 색을 담은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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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색을 담은 패딩
Mauro Del Signore/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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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색을 담은 패딩
Tinxi/Shutterstock

 

Credit

  • 에디터 한수연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