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합본호 19

거리로 나온 본디지

리처드슨이 묵직한 지퍼와 매듭으로 장식된 점프 수트와 팬츠를 출시했다.

리처드슨이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구속과 결박 상태를 뜻하는 ‘본디지(Bondage)’에서 영감 받은 워크 웨어로 본래 에로틱하고 노골적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로 다시 돌아왔다. 몸을 가로지르는 묵직한 메탈 지퍼와 강력한 매듭의 점프 수트, 굵직한 스티치가 박힌 팬츠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 점프 수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열리고 분리된다. 본디지 컬렉션 룩북 또한 노골적이다. 돋보여야 할 옷보다 먼지와 땀을 뒤집어 쓴 모델에게 더 눈이 간다는 사실.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도 있다. 성기 모양의 알록달록한 인센스 버너 시리즈는 무지개 패턴을 포함해 총 8개의 컬러. 자, 리처드슨이 돌아왔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Richardson Shop 공식 웹사이트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