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 여겨 볼 패션, 그루밍 소식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24 세브르, 고사우스 부산포니아.

프레데릭 말과 알버 엘바즈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 입생로랑과 랑방을 이끌던 패션 디자이너 알버 엘바즈와 만났다. 둘의 공통점인 육감과 미신에 대한 관심사를 관능적 향수, 슈퍼스티셔스로 풀어낸 것. 터키 로즈 에센스, 이집트 재스민, 복숭아와 살구 껍질, 머스크를 더해 강렬하면서 우아한 향을 완성했다.

French Heritage LVMH에서 럭셔리 온라인 숍인 24 세브르(24 Sèvres)를 오픈한다. 자사 보유의 브랜드뿐 아니라 패션, 뷰티를 비롯한 주류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지방시, 마르니 등 럭셔리 브랜드와 르봉 마르셰가 디자인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한정적으로 선보이니 지갑을 활짝 열고 기다릴 일만 남았다.

Go Busan! 양양, 제주도로 번지고 있는 국내 서핑의 진짜 출발점은 부산이었다. 1990년대부터 부산에서 서핑 문화를 이끌어온 크루 안티도트는 한층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과 서핑을 얘기한다. 그들이 만든 브랜드 고사우스에서는 매년 여름 파타고니아의 디자인을 패러디한 ‘부산포니아’ 티셔츠를 만든다. 파타고니아도 감탄할 만큼 유쾌하고 창의적이다.

Credit

  • 에디터 플레이보이 편집팀
  • 포토그래퍼 전세훈
  • 사진제공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24 세브르(24 Sèvres)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