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덕력은 막을 수 없다

이제는 종이 골판지로 전무후무한 장난을 시작한다.

VR 게임, 스마트 폰 게임, 최신 데스크톱에서 즐기는 고퀄리티 PC 게임이 버티고 있는 이 세계에서 닌텐도의 입지는 애매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닌텐도는 그동안 품고 있던 ‘덕력’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이름하여 종이 골판지 컨트롤러 ‘라보’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에 조립식 컨트롤러를 장착하면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선사한다. 동시에 라보를 완성하기까지 조립 단계에서도 착착 감기는 손맛을 기대해볼 만하다.

라보의 종류는 다양하다. 낚싯대의 휠을 감으며 직접 손맛을 느껴볼 수 있고, 피아노 게임을 할 때는 라보를 통해 건반을 누를 수 있다. 이 외에도 5종의 라보로 구성된 버라이어티 키트는 한화로 약 7만 원 정도다. 오는 4월 20일 정식 발매된 이후 국내 발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격하게 기다릴 만하다. 특히 닌텐도 측에서는 이번 버라이어티 키트를 통해 20대 미만의 소비자를 대거 끌어모으겠다는 포부도 밝힌 만큼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에도 여러모로 활용되기 좋겠다.

닌텐도의 덕력은 막을 수 없다

닌텐도의 덕력은 막을 수 없다

닌텐도의 덕력은 막을 수 없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Nintendo
  • 영상출처 유튜브 'Nintendo'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