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만든 레코드플레이어

2019년 2월에 론칭할 홈파티 컬렉션 프레크벤스, 기대할 만하다.

이케아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흥미로운 제품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홈 파티를 위한 콜렉션 프레크벤스(Frekvens)다. 이케아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알록달록한 컬러까지 ‘좋아요’를 안 누를 수 없는 비주얼. 역시나 최근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콜렉션을 위해 이케아는 스웨덴 전자기업 틴에이지 엔지니어링(Teenage Engineering)과 함께 디자인과 기술 모두를 ‘홈 파티’에 집중시켰다. 이케아의 크리에이티 리더 마이클 니콜릭(Michael Nikolic)에 따르면 젊은 사람들이 집이나 실내에 몇 명만 모여도, 자연스럽게 파티를 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바이닐 플레이어와 스피커, 조명까지 홈 파티를 위한 아이템만 똑똑하게 구성한 게 이케아답다. 프로토타입으로 제품 론칭 전에 디자인상까지 받았으니, 2019년 2월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될 일이다. 설마 이 모든 걸 조립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이케아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