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간 사랑받은 세단의 재탄생

전 세계 160개국에서 2천만 대 이상 판매된 혼다 어코드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2018 Honda Accord

1976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 160개국에서 2천만 대 이상, 한국에서만 현재까지 4만 대 이상 판매된 차. 꾸준히 사랑받는 세단, ‘혼다 어코드’가 새롭게 재탄생했다. 어코드 특유의 매력과 최신 기술이 만난 ‘10세대 어코드’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것. 

날렵한 인상을 주는 보닛, 루프부터 차체의 끝까지 매끄러운 곡선을 그리는 패스트백 디자인. 혼다 어코드의 외관은 강렬하게 첫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관 또한 고급스러운 소재로 제작했을 뿐 아니라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차세대 인테리어 콘셉트인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활용했다. 편리한 운전을 위해, 윈드실드에 주행속도와 연료량, 내비게이션 등을 그래픽으로 투영해 보여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버튼식 기어 시프트도 탑재했다.

총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모두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2가지 터보 모델은 각각 1.5L와 2.0L의 직분사 브이텍 터보 엔진과 브랜드에서 독점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터를 최대한 사용하고 엔진의 작동을 최소화하는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 시스템을 통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82g/k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동급의 다른 차량에 비교해 최소 수준이다.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18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일찍이 주목받은 10세대 혼다 어코드는 이제 국내에서도 42년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까지 총 네 가지 컬러가 기본 적용됐으며, 혼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델명 HONDA ACCORD (2.0 Turbo Sport 기준)
가격 4290만원
엔진형식 터보
배기량 1996cc
변속기 10단 자동
휠베이스 2830mm
공차중량 1550kg
크기 4890×1860×1450mm
최대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kg·m
복합연비 10.8km/L
CO² 배출량 158g/km

Credit

  • 에디터 김선희
  • 사진제공 혼다 코리아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