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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스포츠 기어

레저에 날개를 달아줄 새로나온 핫한 기어들.

모바일 에어백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는 필립 프렌젤은 스마트폰이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망가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모바일 에어백’을 개발했다. 폰 케이스에 센서를 부착하여 스마트폰이 떨어질 때 금속 용수철이 자동으로 튀어나도록 설계한 것이다.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 발명품은 2018년 독일 발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학생이 재학 중인 대학교에서는 조만간 킥스타터에서 아이템을 론칭할 계획이다.

 

'신박한' 스포츠 기어

디-마스크 중국의 디자이너 ZJ-DDG가 개발한 디-마스크는 오랫동안 해양 관광 산업을 지배해왔던 스노클링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눈과 코만 보호했던 고글 형태의 기존 디자인에서 탈피해 얼굴 전체를 가리는 렌즈가 부착돼 있다. 이 렌즈가 해내는 기능은 무궁무진하다. 일단 수심, 수압, 기상 상황을 디스플레이에 띄우며, 위치 추적 기능이 탑재돼 조난을 방지한다. 또한 스노클링뿐만 아니라 스쿠버 다이빙할 때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골전도 오디오를 넣어 쌍방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뿐 아니라 카메라, 플래시, 애플리케이션 연동까지 되는 디-마스크는 해양 레저의 지평을 한층 넓힐 수 있을 만하다.

 

드리프트 W1 세그웨이 나인봇이 새롭게 출시하는 e-스케이트 W1은 흡사 SF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 스마트한 신발을 신고 도로 위를 유령처럼 다니는 사람들 말이다.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자 킥보드보다 한층 더 작고 감각적이다. 신발처럼 신을 수 있는 W1은 800개 이상의 특허를 받은 휠 기술이 탑재돼 UL이나 CE 등 권위 있는 글로벌 인증 과정을 통과한 제품이다. W1은 국내에서도 곧 론칭 예정이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영상출처 유튜브 'Landesschau Baden-Württemberg', 'Segway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