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어, 베스파

피아지오 베스파가 한국에 공식 론칭을 알리며,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의 새로운 기종을 선보였다.

모터사이클을 타며 도심을 비롯한 작은 골목 곳곳을 누빌 때 몸을 스치는 모든 바람, 햇살은 오롯이 ‘나’만 누릴 수 있다. 특히, 작고 민첩한 보디에서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피아지오 베스파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이런 기분을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느낄 수 있다. 바로 어제, 피아지오 베스파가 한국에 공신 론칭한 것. 그러면서 소형 기종의 대표 모델인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의 새로운 모습도 공개했다.

베스파
피아지오 베스파 ‘프리마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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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지오 베스파 ‘프리마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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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지오 베스파 ‘프리마베라’ 요트 클럽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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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지오 베스파 ‘프리마베라’ 요트 클럽 에디션

이번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는 프론트 램프와 리어 램프에 LED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휠 디자인 역시 꽃이 연상되는 휠에서 강렬하고 스포티한 스포크 휠로 바뀌었다. 여기에 ‘프리마베라’는 머드 가드와 스위치 박스의 크롬 도금으로 멋스러움을 강조하고, 정면의 ‘프론트 타이’ 디자인 역시 볼륨 있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프리마베라’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요트 클럽’ 에디션은 보다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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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지오 베스파 ‘스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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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지오 베스파 ‘스프린트’

‘프리마베라’보다 경쾌한 외관의 ‘스프린트’는 매트 블루 컬러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게다가 단기통 4스트로크 125cc I-get 엔진을 채택해 연소를 효과적으로 촉진한다. 즉, 좀 더 친환경적이고 주행이 부드러운 편. 이로써 꾸준히 유지하던 ‘클래식’한 디자인은 그대로 하면서 요즘의 기술을 접목한 셈이다. 언제든 훌쩍 떠나고 싶은 한여름, 올해부턴 피아지오 베스파와 어디든 누비면 되겠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사진제공 베스파코리아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