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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킥스타터 아이템 3

가끔 '창의적으로' 지르고 싶은 당신을 위하여

신박한 킥스타터 아이템 3

레트로 스마트폰 만들기 DIY 키트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메이커폰(MAKERphone)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만들어볼 수 있는 신기한 DIY 키트다.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던 스마트폰을 전자 원리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직접 이해하며 만들 수 있다. 각종 스마트한 기기를 쓸 줄은 알지만 원리는 ‘1’도 모르는 스마트한 바보들이 많아지는 요즘, 이 키트는 교육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목표 금액에 10배가 넘는 자금을 모은 이번 펀딩은 스무 살의 알버트 가자크(albert gajšak) 복잡해 보이는 스마트폰이 인간보다 똑똑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했다.

 

애완동물을 위한 스마트로봇 바람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의 최대의 적은 게으른 주인이나 바쁜 주인일 것이다. 여러 이유로 시간이 부족한 주인들은 애완동물을 비만으로 몰고간다. 이런 위험을 ‘일시적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바람(Varram)사는 펫 전용 피트니스 로봇을 개발했다. FDA에서 허가한 마구 물어도 되는 폴리 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들어진 로봇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애완동물을 놀아주고, 스마트폰을 통해 간식을 하나씩 던져준다. 주인은 외출했을 때도 로봇의 눈을 통해 애완동물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다. 하지만 로봇만 믿고 있다간 애완동물의 사랑을 로봇이 독차지할 수 있으니 일시적 방편으로만 사용해야겠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셔츠, 블랑 이제 정말 겨울이다.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 개 껴입는 게 더 따뜻하다는 말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몸이 무거워지고 활동하기에 둔하다. 이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랑(Blanc)라는 디자인 그룹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지만 얇은 아웃도어 셔츠를 개발했다. 얇은 휴대폰 외장 베터리를 이 셔츠에 연결하면 등과 복부 주요 부위에 온열 기능이 켜진다.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5시간까지 열을 낼 수 있으며 배터리만 분리하면 편하게 세탁기로 빨아도 된다. 스키나 등산할 때, 매서운 추위에도 가뿐하다니 ‘디자인만 다양해진다면’ 한 벌 구매하고 싶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영상출처 유튜브 채널 'Technology 2019', 'Gadget&Giz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