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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만드는 트럭

이 트럭에는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피자를 굽는 로봇이 하나 탑승해 있다.

토요타가 피자헛과 함께 배달부 없는 배달 밴을 만들었다. 게다가 트럭에 피자 만드는 로봇까지 태웠다. 툰드라 파이 프로(tundra PIE pro)라는 이름의 이 트럭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6~7분 사이에 아주 신선하게 피자를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되었다. 이 트럭은 냉장고, 한 쌍의 인공 로봇 팔, 휴대할 수 있는 고효율의 컨베이어 오븐으로 구성된다. 트럭의 모든 요소는 수소 연료로 가동되기 때문에 환경 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로봇은 주문이 들어오면 첫 번째 팔로 냉장고 문을 열고 피자 종류를 골라 오븐에 넣는다. 두 번째 팔로 냉장고 문을 닫고 완성된 피자를 선반에 올려 6조각으로 정갈하게 자른다. 그다음 피자 박스에 넣고 배달하는 것이다. 툰드라 파이 프로는 실제로 매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튜닝카 박람회 SEMA에서 수십 판의 피자를 구웠다. 하지만 아직 상용화 단계를 거치지는 못 했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영상 유튜브 채널 'SEMA show'
  • 사진제공 S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