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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인공지능을 더하다

‘럭셔리, 심플, 디지털’ 세 단어로 충분하다.

지난 11월 23일 랜드로버에서 새롭게 선보인 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2010년 등장 이후 처음으로 완전변경된 2세대다. 랜드로버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핀바 맥콜은 “우리는 럭셔리 컴팩트 SUV를 재정의하고자 했다. 디자인, 역량, 기술을 모두 갖춘 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목적지가 어디든 상관없이, 운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고, 그의 말처럼 외관부터 인테리어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모든 게 바뀌었다.

이보크
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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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루프 라인과 캐릭터 라인을 날렵하게 강조했다. 뛰어난 차체 비율과 볼륨도 마찬가지. 여기에 자동 전개식 플러시 도어 핸들과 21인치 휠 옵션,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및 방향지시등은 운전자에게 ‘컴팩트’를 넘어선 경험을 선사한다. 마치 레인지로버 벨라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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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캐릭터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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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루프 라인, 리어 램프

절제된 라인과 단순한 면으로 구성한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간결하다. 무엇보다 가장 주목해야 할 사항은 인포테인먼트와 내부 시스템. ‘디지털’이 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세 가지 키워드 중 하나인 만큼, 운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일 것. 센터패시아에 장착된 고해상 10인치 듀얼 터치스크린 ‘터치 프로 듀오’는 터치만으로 미디어, 내비게이션, 실내 온도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한다. 또,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스티어링 휠 넘어 자리잡아 주행 정보를 비롯한 전화와 미디어 상태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운전 중 한 눈 팔일이 더는 없다. 끝이 아니다. 랜드로버 최초로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와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를 적용해 운전자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사각지대를 카메라가 촬영한 뒤 깨끗한 화질로 거울에 표시한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웨어와 애플워치에 ‘Remote’ 앱을 설치하면 디바이스와 호환이 되며, 손목 위 시계를 톡톡 터치하는 것으로 차량의 사전 온도 설정, 잠금, 잠금 해제, 경로 추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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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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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e’ 앱으로 차량 사전 온도 설정, 잠금, 경로 추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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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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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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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파노라마 선루프

그렇다면 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주행 성능은 어떨까? 30.6도 이탈각에서도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과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와 ‘스포츠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이 결합돼 동급 차량 중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성능을 보인다. 심지어 도강 수심 감지 기능으로 최대 도강 수심 600mm까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다. 장마철 침수 도로를 떠올릴 것. 이외에도 차체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며 댐퍼와 서스펜션을 최적화하는 ‘어댑티드 다이내믹스’, 코너링 때 접지력을 높이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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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랜드로버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스마트 세팅’을 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적용하면서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파악하고 편안함과 퍼포먼스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럭셔리, 심플, 디지털’ 세 단어면 충분한 더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19년 상반기에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사진제공 Land 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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