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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작고 예쁜 EV카 3

복잡한 도심 속에서라면 작을수록 강력하다.

시트로엥 ‘에이미 원 콘셉트’
시트로엥이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콘셉트카 에이미 원 콘셉트(Ami One Concept)을 공개했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16세 이상이라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다. 간편하게 카 셰어링부터 중장기 대여까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주로 도시에서 생활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순수 전기차로 설계해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 최고 속도는 45km/h,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100km이다. 완전히 충전할 때까지 2시간 가량 소요된다. 특유의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상용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www.citroen.com

 

미니 ‘일렉트릭 클래식’
2018년 뉴욕 오토 쇼에서 60년 전 미니의 클래식 모델이 다시 등장했다. 아날로그한 비주얼은 그대로이지만 엔진은 완전히 바뀌었다. 순수 전기차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 ‘E 클래식 미니’는 한 시간 정도면 완전히 충전할 수 있으며 200km 정도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력은 128km/h다. 3도어 해치백을 기반으로 디자인하는 중이며 과거 미니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새 시대에 적응하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20년 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www.mini.co.kr

 

아키모토 ‘에버그린’
새로운 모빌리티를 연구하는 기업 아키모토는 펀 유틸리티 비히클(Utility Fun Vihicle)의 약자를 따서 FUV라는 라인을 개발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에버그린’은 EV 모빌리티 중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인승 3륜 전기차인 에버그린은 완전히 정지한 상태에서 97km/h까지 7.5초가 걸리며 최고 속력 120km/h이다. 한번 충전으로 평균 160km 정도 주행할 수 있다. 도시에서 운용하기 좋을 뿐더러 FUV의 의미처럼 운전하는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았다. www.arcimoto.com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일러스트 시트로엥, 미니, 아키모토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