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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70년대, 두카티

빈티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 경주용 모터사이클이 탄생했다.

1970년에 유행했던 가장 위험천만한 스포츠 경기인 모터사이클 스피드레이싱을 겪어보지 못했더라도, 두카티 새로운 모델 ‘H4MM4’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존재임을 눈치챌 것이다. 커스텀 모터사이클 전문지 <Bike Exif>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 모델은 1970년대의 빈티지 모터사이클과 두 명의 전설적 레이서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전세계적으로 6번이나 챔피언 자리를 거머쥐었던 이반 모어와 서킷의 검은 황제 루이스 해밀턴이다. 메르세데스 포뮬라 원의 푸른 컬러를 사용한 H4MM4의 자태는 낡은 멋과 고성능의 새로움이 섞여 있다. H4MM4을 탄생시킨 창립자 릭 길(Rick Geall)은 두 개의 바퀴가 달린 모터사이클을 개발하는 데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하는 오토바이 애호가다. 그는 정통 바이크 콜렉터들을 위해 H4MM4를 디자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Bike Ex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