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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한 ‘손맛’

한 순간도 떨어져 살 수 없는 너. 스마트폰을 위한 물건.

남자를 위한 손맛

어디서, 왜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나는 휴대폰 케이스, 금 간 액정, 통신사 로고가 커다랗게 박힌 휴대폰 거치대. 혹시 당신도 이런 액세서리를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지는 않는지? 이제 스마트폰 하나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스타일인지, 얼마나 깔끔한 성격인지 정도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최근 사이즈가 큰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 붙이면 다시 못 뗄 정도로 편하다”는 거치대 겸 그립 액세서리를 찾고 있다. 플레이보이를 위한 그립 홀더를 몇 가지 골랐다. 마음에 드는 상대와 취향과 안목에 대해 떠들 수 있는 십여분의 시간이 주어지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캡틴아메리카 쉴드 아이콘 ‘마블 덕후’라면 쉽게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 이 귀여운 방패를 손가락에 끼고 있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유쾌하다. 왠지 언제든 정의를 좇을 것 같은 건장하고 (귀여운) 남자에게 어울리겠다. 팝소켓, 1만 8900원

 

남자를 위한 손맛 

선 케이스 PVC 클레어 옐로우 ‘Made By Youngboyz’ 핸들링에 써있는 문구가 산뜻하다. 투명 케이스와 어울리게 PVC 재질로 된 노란색 벨트는 잡기에도 편리하고, 무채색의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겠다. 세컨드 유니크 네임, 2만 8000원

 

남자를 위한 손맛

포켓볼 동그라미를 누를 때마다 왠지 포켓몬 한 마리씩 잡는 느낌이 들 것이다. ‘포켓몬 고’에서도 느낄 수 없는 아날로그한 손맛을 선사한다. 팝소켓, 15달러(한화 약 1만 8000원)

 

남자를 위한 손맛

땡큐 갓 포 펑크 락 신축성 좋은 블랙 밴드에 금방이라도 손을 넣어보고 싶지 않나? 부담스러운 그립 핸들이 싫다면 미니멀하지만, 제 몫은 톡톡히 해내는 러브핸들의 아이템을 추천한다. 러브핸들, 10달러(한화 약 1만 2000원)

 

남자를 위한 손맛

나사 애스트로넛 로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오래된 로고가 돋보인다. 블랙홀의 정체도 밝혀낸 2019년에 우주를 갈망하는 남자, 얼마나 낭만적인가? 빈티지한 멋도 무시할 수 없다. 팝소켓, 15달러(한화 약 1만 8000원) 

 

남자를 위한 손맛

팝업! 행 파이브 까맣게 그을린 피부, 애매랄드 빛 바다. 1년 중 여름만 기다리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거치대다. 서핑 용어 중 보드 위에서 일어나는 동작인 ‘팝업 Pop Up’이라는 말처럼 납작 엎드려 있다가 솟아오른다. 제제랜드, 1만 2000원

 

남자를 위한 손맛

마티스 “하루의 노동과 우리를 둘러싼 안개를 비추는 것에서 행복을 찾아라” 프랑스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말이다. 마티스 그림으로 디자인한 이 홀더를 쓸 생각이라면 허세 잔뜩 든 지적 대화도 꽤 자연스럽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컨테이너 팩토리, 1만 2000원

 

남자를 위한 손맛

슈프림 핑거 링 스탠드 마침 블랙 케이스를 끼고 있다면 좋겠다. 슈프림의 시그너처 색인 레드가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색일 테니 말이다. 휴대폰 링이 ‘올드하다’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작은 충격이 될 만한 아이템이다. 케이스텍션, 4달러(한화 약 1만 2000원)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팝소켓, 세컨드 유니크 네임, 러브핸들, 제제랜드, 컨테이너 팩토리, 케이스텍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