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3

‘응응캔디’와 ‘응응초코’

그곳과 함께 먹는 커플템이다.

몸에 생크림을 잔뜩 짜 올려 서로를 핥는 판타지. 거대한 비닐을 침대에 깔지 않는 이상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 작고 귀여운 커플템을 가져왔다. 그곳과 함께 먹는 ‘응응캔디’와 ‘응응초코’다. 민트 맛의 캔디는 작고 납작해 신체 어느 곳에 올려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단맛이 적고 끈적임도 덜 해 타오른 무드가 깨질 염려도 없다. ‘응응초코’는 초콜릿을 반 액상 타입으로 녹여 놓은 스프레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온몸 곳곳에 도포할 수 있다. 냉장고에서 꺼내온 꾸덕한 ‘악마의 초콜릿 잼’을 애써 펴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다만 윤활제는 아니니 그 용도(?)로 사용하다가는 몸도 마음도 다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영상 이종룡
닥터 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