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테마파크 오픈

밀레니엄 팔콘에 탑승해볼 수 있고, 다스베이더가 거리를 활보하는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들어서자마자 눈물을 쏟을 만한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지난 5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장한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이다. 디즈니는 2012년 40억 5천만 달러(한화 약 4조 8256억 원)에 스타워즈 제작사인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스타워즈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 계획을 발표했으며 1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했다. ‘밀레니엄 팔콘’은 물론이고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우주 비행선을 실물 크기로 만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직접 들어가서 비행 조종을 할 수도 있는 ‘스머글러 런 어트랙션’도 있다.

실제 우주 비행선을 타듯 은하수와 우주를 유영할 수 있으며 적군이나 장애물을 조준 사격할 수도 있다. 테마파크 내에서는 스타워즈 특유의 사운드와 향기가 난다고 전해지며, 곳곳에 스톰트루퍼가 걸어 다니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재현하려는 흔적이 보인다. 8월 29일에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에도 스타워즈 테마파크가 문을 열 계획이다. ‘스타워즈: 레지스탕스의 등장’이라는 테마로 관람객들은 현실과 가상공간에서 레지스탕스와 우주 크리처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Disney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