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하우스의 게임

공통점은 레트로풍이다.


Gucci – Gucci Bee & Gucci Ace 
지난해 증강 현실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 구찌가 이번에는 아케이드 게임을 선보였다. 70~80년대를 연상시키는 8비트의 게임 컬렉션으로 구찌 비(Gucci Bee)와 구찌 에이스(Gucci Ace)를 공개한 것. 게임을 출시한 데에는 컬렉션마다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영향이 컸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통해 숨겨진 구찌의 역사를 관통하게 되는데, 특히 구찌 에이스 게임은 구찌의 절대적 아이콘인 스니커즈 ‘구찌 에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며 나아가 미래를 바라본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구찌 비는 미로에 갇힌 꿀벌을 구출하는 내용으로 미로에서 탈출할 때마다 배지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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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 Endless runner
루이 비통은 비디오 게임을 선보였다. 2019 FW 컬렉션에서 영감받은 테마로 플레이어가 뉴욕 거리의 소화기, 쓰레기 통 같은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점수를 쌓는 게임이다. 단순하지만 루이 비통의 로고를 비롯 스페셜 아이템을 획득하면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은 루이비통 공식 사이트 통해 PC에서 할 수 있으며, 주어진 5개의 목숨이 사라지면 종료된다. 지금까지 플레이한 전 세계의 플레이어의 득점 순위가 수시로 업데이트되는데, 상위에 랭크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nodigasicono, @virgilaloh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