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플레이 맛보기

여기 성적 상상력의 경계를 탐구하는 커플 보드게임이 있다.

파트너와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선 말이다. 후끈한 체위 주사위가 가르키는 대로 말을 옮겨 꼬집기, 때리기, 부탁하기 벌칙에 가까운 행위를 수행해야 하는 보드게임 디퍼 쉐이드 오브 레드. 게임판에는 채찍으로 상대의 몸을 때리고, 끈이나 스카프로 상대의 손을 결박하는 본디지가 포함돼있다. 몸에 착착 감기는 라텍스 채찍도 들어있는데, 이외에도 안대, 스카프, 둘만의 장난감을 사용해 다양하고 아찔한 전희를 즐길 있는 게임의 최종 승자는 섹스 체위를 선택할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Anna Bortnikova/Shutterstock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