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합본호

미래를 달리는 오토바이

1회 충전으로 300km를 달릴 수 있으며 기존 오토바이보다 25%나 가볍다.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단 3초.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등장한 ‘나와 레이서(NAWA Racer)’는 무엇보다 경쾌하고 빠르다. 리튬 이온 배터리와 울트라 커패시터를 결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배터리 생산에 성공한 나와 테크놀로지(NAWA Technologies)의 쾌거다. 기존 배터리보다 에너지를 5배가량 저장할 수 있고 가볍기까지 하다. 물론 이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장착한 이륜차로는 나와 레이서가 최초. 

 

외관은 60년대 초창기 카페 레이서(Cafe Racer) 스타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매트한 블랙과 구리 컬러의 차제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되게 완성했다. 낮게 장착된 핸들바는 레이서를 보다 안정적인 자세로 낮춰 주행 방향 전환이 쉽다. 무엇보다 복잡한 도심을 빠르고 민첩하게 가로지르기에 완벽하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NAWA Technologies
플레이보이 합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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