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플보

돌아온 폴라로이드

80주년 기념 모델이다.

폴라로이드가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한다. 2001년 파산 신청과 몇 번의 매각, 폴라로이드의 역사는 순탄하지 않았다. 이런 폴라로이드가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였다. 최대 주주가 폴라로이드를 인수하며 ‘폴라로이드 오리지널(Polaroid Originals)’을 탄생시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의 이름은 ‘OneStep 2 i-Type Camera’.

‘OneStep 2 i-Type Camera’는 1977년 당시의 클래식한 모양새를 그대로 유지한다. 여기에 최단 거리 0.6m를 지원하는 고정 초점 렌즈와 내장 플래시, 셀프타이머 기능을 넣었다.

조금은 투박하기도, 무거워 보이기도 하지만 무게는 460g으로 꽤 가벼운 편이다.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충전은 USB로 가능하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일의 대기 시간을 자랑한다.

이 즉석카메라의 가격은 99.99달러(한화 약 11만3000원), 인화 카트리지의 가격은 15.99달러다(한화 약 1만8000원).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주문을 할 수 있고 정식 출시는 10월 중이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구성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더 많은 정보는 여기를 클릭해 확인하자.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사진제공 polaroi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