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넥스트 도어 #5 정예지

아무도 없는 집, 그 순간만큼 정예지는 마음대로 춤을 추고 자유분방하다.

함께 사는 누군가가 집을 비워 그 공간이 오롯이 ‘나만의 공간’이 되었다고 상상하자. 눈치 볼 사람 하나 없이 옷은 방바닥에 벗어 던져도 되고, 이것저것 혼자 다 먹을 수 있고, 다 벗고 돌아다녀도 된다. 또 좀 과하게 꾸미고 ‘나만의 런웨이’를 펼쳐보면 어때. 루프톱에 비가 오든 말든, 춤을 추고 싶다. 다섯 번째 걸 넥스트 도어 정예지의 모습이 그렇다.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럽고 편안한,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모습을 담았다. 더 자세한 화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모델 정예지
  • 포토그래퍼 황오경
  • 영상 이래완, 이동민
  • 헤어 이지은
  • 메이크업 이지은
  • 장소 루프탑 탁트인